1. (폭우로 피해 속출..곳곳서 복구 작업)
이틀간 내린 폭우로 3명이 숨졌고, 주택 495채가 침수됐고, 이재민 771명이 발생했습니다. 침수 피해가 난 진도와 해남 등 곳곳에서 복구작업이 이뤄졌습니다.
2. (붕괴 한 달..불법ㆍ비리 드러난 재개발)
17명의 사상자가 난 건물 붕괴 사고가 일어난 지 한 달을 맞았습니다. 사고를 둘러싼 각종 불법과 비리의 실체가 수사를 통해 드러나고 있습니다.
3. (학생 인권 향상..'성적 하락'은 한계)
3선의 장휘국 광주교육감은 학생 인권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반면 수능 성적 하락이라는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4. (영ㆍ호남, '공공기관 추가 이전' 촉구)
영호남 시민사회단체들이 공공기관 추가 이전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수도권역이 충청권으로까지 확장되면서 영ㆍ호남의 타격이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5 15:09
'위증교사 무죄' 이재명 "죽이는 정치보다 사람 살리는 정치해야"
2024-11-25 14:44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방어권 벗어난다 보기 어려워"
2024-11-25 14:38
"형 유골을 왜 멋대로 이장해"..70대 父 살해한 50대
2024-11-25 14:00
'위증교사' 선고 앞둔 이재명, 법원 앞 도착
2024-11-25 13:51
자전거 타던 초등생, 마을버스에 치여 숨져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