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권총 실탄이 무더기로 발견돼 군과 경찰이 합동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 보안과는 5일 오전 11시쯤 광주시 광산구 운남동의 한 아파트 헌옷수거함에서 실탄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육군 제31사단과 함께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과 군은 버려진 실탄이 과거 미군 등이 사용한 45구경 권총용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범죄나 대공 용의점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8 21:47
"해킹 정보 유출하겠다" 대형 로펌에 수십억 코인 요구한 30대
2024-11-28 20:29
동료 살해 뒤 아내까지 납치한 40대, 사형 구형
2024-11-28 17:09
법조·대출 브로커 낀 저축은행 부정 대출 적발
2024-11-28 15:13
50년 같이 산 아내 흉기로 살해한 70대, 징역 18년
2024-11-28 14:20
검찰, 체육계 비리 의혹 관련 진천선수촌 '압수수색'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