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근로자 두 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30일 오전 9시 35분쯤 강진군 성전면의 한 식품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작업 중이던 30대 남성 근로자 두 명이 손과 얼굴 등에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4-11-23 09:37
"욕설하고 공문서 찢고.." 경찰서 난동범 징역형
2024-11-23 08:26
"멍멍" 밤에 개 짖는 소리 나면 과태료 14만 원..'논란'
2024-11-23 07:48
'아내 간병' 며느리 아령으로 때려 살해하려 한 90대 시아버지
2024-11-23 06:48
미성년자 성매매 미끼로 폭행·금품갈취 10대들
2024-11-22 21:28
어등대교 파손.."교통량 변화 무시한 관리가 원인"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