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55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습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어제(6) 저녁 개막식에 이어 오늘부터 다음달 31일까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디자인센터 등에서 '휴머니티'를 주제로 펼쳐집니다.
이번 디자인비엔날레에는 50개 나라에서 디자이너 650명, 120여 개 기업이 참여해 1천백여 점의 작품들이 소개됐는데 광주 대표 산업군의 디자인 결과물을 알리는 비즈니스 라운지도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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