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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을 앞두고 감염병 대응체계에 대한 최종점검이 이뤄졌습니다.
호남권 보건환경연구원과 질병관리본부 등 중앙부처, 전남대와 조선대병원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호남권 감염병 협의체가 오늘 광주보건환경연구원에서 최종점검 회의를 가졌습니다.
감염병 협의체는 선수촌과 경기장 등 주요시설에 대한 레지오넬라균 검사와 식중독, 각종 감염병에 대한 감시활동과 24시간 비상근무 진단체계를 점검하고 대회기간 방역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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