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가 광천동 신사옥 시대를 맞아 중국 광저우 TV와 프로그램 공동제작 등 교류를 활성화 하기로 했습니다.
중국 광저우 방송의 후홍제 부사장 등 방문단이 오늘 KBC를 방문해 kbc가 제작 중인 드라마 '환상의 타이밍' 등 프로그램과 인적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모바일 시대에 맞춘 정보 교류에도 힘쓰기로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광저우 방송은 광저우시와 자매결연 23년째를 맞은 광주를 소개할 수 있는 프로그램 제작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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