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법 형사 2부는 변호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각각 징역 6개월에서 1년 4개월을 선고받은 42살 김 모 씨 등 4명에 대해 원심의 판단은 정당하다며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6월 사설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피의자에게 사건을 무마시켜주겠다며 3차례에 걸쳐 1억 4천여만 원을 뜯어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2-05 08:54
무단횡단 하던 70대 차에 치여 숨져..경찰 조사
2024-12-04 22:47
완도 갯바위서 70대 숨진채 발견..홀로 양식하다 사고
2024-12-04 08:00
'의정부역 흉기 난동 예고' 20대 男 집행유예 선고
2024-12-04 06:30
美서 북한에 무기ㆍ군사 장비 밀수출..40대 중국인 검거
2024-12-04 03:35
민주당 "군 병력, 이재명·한동훈·우원식 체포·구금 시도"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