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 스트레스 10대, 자해 시도

    작성 : 2018-03-12 05:38:42

    학업 문제로 고민하던 10대가 자해를 시도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11일 저녁 7시 40분 쯤 광주시 월계동의 한 골목에서 17살 강 모 군이 흉기로 자신의 복부를 찔러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강 군은 학업 스트레스로 인해 자해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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