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서 정박 중인 어선 화재

    작성 : 2018-03-08 05:54:46

    정박 중이던 어선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7일 밤 9시 20분쯤 영광군 법성면의 한 항구에 정박해 있던 60살 박 모 씨의 6.5톤급 연안어선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지면서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해경은 선주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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