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자수첩은 현장실습으로 포장된 대학생들의 노동력 착취 현장을 살펴보겠습니다. 대학생 현장실습 실태를 취재한 정의진 기자 나와있습니다.
Q1. 사실 특성화고 학생들에 비해 대학생들의 현장실습 실태는 어떤지,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Q2. 가장 중요한 건 사실 현장실습을 다녀온 학생들의 목소리잖아요. 어땠습니까?
Q3. 실제 노동자와 다름 없는 환경에 노출돼 있는 것 같은데요. 학교에선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는 건가요?
Q4. 상황이 이렇다면, 교육부도 책임을 회피할 순 없을 것 같은데요. 입장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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