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어린이 공원에서 개에 물려

    작성 : 2018-02-02 15:45:02

    공원에서 8살 어린이가 개에 물려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후 5시 40분쯤 광주시 오치동의 한 어린이공원에서 8살 김 모 양이 목줄이 풀린 개에 정강이를 물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공원 근처 마을주민이 기르던 개의 목줄이 풀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