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파제 달리던 경운기 바다로 빠져 2명 사망

    작성 : 2018-01-17 19:47:03

    또다른 안전사고도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후 4시 40분쯤 완도군 약산면의 한 선착장 방파제에서 경운기가 바다로 빠지면서 77살 박 모 씨 등 2명이 숨지고, 3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