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더미에 파묻혀 몸을 움직이지 못하던
치매노인이 실종 7시간 만에 구조됐습니다.
고흥경찰서는 어제 새벽 4시쯤
81살 김 모 할아버지가 실종됐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과 군인, 주민 등 70여 명을
동원해 주변을 수색한 끝에 7시간 만에
흙더미에 파묻혀 있던 김 할아버지를
구조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8-28 23:26
'외가 문중 땅 꽃단지 특혜 의혹'...구복규 화순군수 불송치
2025-08-28 21:43
"초등생 익사 배상"...광주시·광산구 '구상금 조정 결렬'
2025-08-28 21:13
금은방서 3천만 원 상당 귀금속 절도…10대 2명 검거
2025-08-28 21:10
성폭행 대학교수의 궤변 '낭만을 국가가 왜 범죄로 다루냐'
2025-08-28 20:55
음주 근절 서약서 쓰고 만취 운전한 경찰 '강등 정당'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