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풍 해성산업개발 회장 등 지역 상공인들이 상공대상을 받았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어제(16일) 제11회 광주상공대상 시상식을 열고, 이 회장 등 5명에게 상공대상을 수여하고, 장기근속 모범 근로자 11명에게도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표창을 전달했습니다.
광주상의는 지역경제 발전과 상공업 진흥에 헌신해 온 유공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상공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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