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사건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던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이 kbc '시사터치 따따부따'에 출연해 여순사건 진실 규명과 명예 회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소병철 의원은 "여순사건 특별법이 통과된 뒤 시행령을 만드는 과정에서도 유족회와 시민단체가 요구했던 소위원회 설치 등이 관철된 데는 시민들의 힘이 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여순사건 특별법이 만들어진 과정과 이후의 과제 등을 담은 'kbc 시사터치 따따부따'는 오는 오는 29일 오전 8시 40분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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