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무형 문화와 굿' 특성화 사업

    작성 : 2020-12-13 18:47:01

    진도군이 지역의 보유한 블루 자원인 '무형문화와 굿'을 특성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섭니다.

    진도군은 1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아리랑 굿 거리' 조성과 '굿 갤러리 콘텐츠' 개발 등 진도의 전통·문화예술 활성화와 관광 자원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사업 기간은 2022년까지 3년으로,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해 문화 예술인과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기획하는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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