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 선거비용 제한액 전남 2억 2천..전국 최고

    작성 : 2019-12-08 11:13:05

    내년 총선에서 후보자가 선거 운동을 하며 쓸 수 있는 비용은 전남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후보자가 선거운동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을 광주 평균 1억 7천만 원, 전남 2억 2천 7백만 원으로 제한했습니다.

    선거비용 제한액은 지역구의 인구수와 읍.면.동 수를 기준으로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을 적용해 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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