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2(수)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작성 : 2019-05-21 18:35:32

    1.("한빛원전 1호기 대형사고 날 뻔했다")
    사용 정지 명령이 내려진 한빛원전 1호기가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 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원전 측의 은폐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2.(재개발 구역 주택ㆍ토지 쪼개기 성행)
    재개발 구역의 주택과 토지의 쪼개기가 성행하고 있습니다. 소유주들은 모두 아파트 입주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인데, 주민들 간의 갈등도 커지고 있습니다.

    3.(광양경제청 번복 잇따라..불신ㆍ반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유치한 중국 알루미늄 공장이 무산 위기에 처했습니다. 행정 실수로 공장 규모와 시설 등이 계속 바뀌자 환경단체가 조사를 촉구하는 등 불신이 커지고 있습니다.

    4.(民, 2차 공공기관 이전 총선 공약 검토)
    민주당이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내년 총선공약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전 대상지는 혁신도시가 아닌 기존 지방도시의 구도심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5.(수영대회 성공 개최, 시민들이 나섰다)
    세계수영대회가 5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만 3천여 명의 시민들이 자원 봉사와 서포터즈 활동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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