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친환경 농자재 판매가격 지난해와 비슷

    작성 : 2019-02-11 16:11:02

    올해 전남지역 친환경 농자재 판매희망가격이 지난해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가 도내 192개 업체를 대상으로 올해 친환경 농자재 판매 희망 가격을 조사한 결과 잡초 제거용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새끼우렁이의 경우 kg당 판매 가격이 지난해 평균보다 142원 오른 1만412원이었습니다.

    유기질 비료는 20kg 포대당 350원 내린 5천703원, 미생물 제제는 67원 내린 1만1천67원으로 대부분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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