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환경개선 지원 '사랑의 보금자리' 입주

    작성 : 2018-11-08 02:23:20

    생활 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지원이 확대됩니다.

    광주시와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는 광주시 서창동에 거주하는 69살 김모 씨의 집을 사랑의 보금자리 제1호 주택으로 선정하고 천장 수리와 거실 개조 등 리모델링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형편이 어렵고 노후가 심각한 가구 8곳을 추가로 선정해 올해 연말까지 집수리 사업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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