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지원이 확대됩니다.
광주시와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는 광주시 서창동에 거주하는 69살 김모 씨의 집을 사랑의 보금자리 제1호 주택으로 선정하고 천장 수리와 거실 개조 등 리모델링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형편이 어렵고 노후가 심각한 가구 8곳을 추가로 선정해 올해 연말까지 집수리 사업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7 16:31
담임교사 몸 불법 촬영해 동급생에 공유한 중학생
2024-11-27 16:08
"좀 맞아야"..'부산 돌려차기' 피해자에 2차 가해한 20대 男 징역형
2024-11-27 16:00
"구글 지도 따라가다가.." 끊긴 다리서 추락, 3명 숨져
2024-11-27 14:54
이재명 습격범,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
2024-11-27 13:51
한동훈 대표, 신호 위반으로 신고 당해.."주차장 입구였다"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