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시간에 극심한 정체를 빚는 호남고속도로 도심구간 확장사업이 정부의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했습니다.
광주시는 '동광주~광산IC 간 호남고속도 확장사업'이 기획재정부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차로수가 6~8차로로 확장되고 방음시설도 설치 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호남고속도로 동광주∼광산IC 10.8㎞ 구간은 1986년 4차로로 확장됐지만 통행량이 급증해 출퇴근 시간에 극심한 정체를 빚어왔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7 16:31
담임교사 몸 불법 촬영해 동급생에 공유한 중학생
2024-11-27 16:08
"좀 맞아야"..'부산 돌려차기' 피해자에 2차 가해한 20대 男 징역형
2024-11-27 16:00
"구글 지도 따라가다가.." 끊긴 다리서 추락, 3명 숨져
2024-11-27 14:54
이재명 습격범,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
2024-11-27 13:51
한동훈 대표, 신호 위반으로 신고 당해.."주차장 입구였다"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