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으로 당명을 정한 국민의당 통합 반대파가 목포에서 세몰이를 시작했습니다.
통합 반대파는 오늘(25) 목포해양대학교에서 가칭 '민주평화당' 창당 전남 결의대회를 갖고, 안철수 대표는 호남의 정체성을 버리고 햇볕정책을 포기하며 제2의 YS가 되려고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행사에는 박지원, 장병완 등 광주*전남 국회의원 9명 등 국회의원 12명이 참석했으며, 목포시장과 신안군수도 함께 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5 22:34
장애 있는 신생아 고의로 살해..30대 친모 구속
2024-11-25 21:58
극단 선택 20대 경찰관 가해자들에 '직권 경고' 처분만
2024-11-25 21:35
소송지휘권 멋대로..고압 법관 여전
2024-11-25 20:19
때마침 본 화염에 몸이 먼저 반응..큰 피해 막은 베테랑 소방관
2024-11-25 17:52
선박 들이받고 도주한 베트남 국적 불법체류 선장 구속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