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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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자치박람회, 여수서 열려..문재인 대통령 참석
      전국 지방자치의 우수 정책과 향토자원 등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가 여수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5회째인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가 내일부터 나흘 간 여수박람회장에서 '주민자치와 풀푸리 민주주의'를 주제로 개최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내일 기념식에 참석할 계획인 가운데, 앞서 열리는 시도지사간 간담회도 주재할 예정입니다.
      2017-10-25
    • 한국전기연구원 광주분원 착공...전기차 디딤돌
      전기차 산업을 이끌 한국전기연구원 광주분원이 착공했습니다. 광주 도심첨단 국가산업단지에 들어서는 한국전기연구원 광주분원은 오는 2018년 말까지 320억 원을 투입해 광주시의 주력 산업인 전기차와 스마트 그리드 산업 육성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시험 인증기관의 역할을 맡게 됩니다. 경남 창원에 본사가 있는 한국전기연구원은 경기 안산과 의왕에 이어 광주에 세 번째 분원을 갖추게 됩니다.
      2017-10-25
    • 국민의당 소속 광주시의원 "바른정당과 통합 반대"
      국민의당 광주시의원들이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국민의당 소속 광주시의원 8명은 "당내 공감대도 형성이 안 된 상태에서 여론조사 하나만 믿고 태생이 다른 바른정당과 통합을 추진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일부 의원들은 바른정당과의 통합이 추진된다면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2017-10-24
    • 국민의당 소속 광주시의원 "바른정당과 통합 반대"
      국민의당 광주시의원들이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국민의당 소속 광주시의원 8명은 "당내 공감대도 형성이 안 된 상태에서 여론조사 하나만 믿고 태생이 다른 바른정당과 통합을 추진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일부 의원들은 바른정당과의 통합이 추진된다면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2017-10-24
    • 국민의당 소속 광주시의원 "바른정당과 통합 반대"
      국민의당 광주시의원들이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국민의당 소속 광주시의원 8명은 "당내 공감대도 형성이 안 된 상태에서 여론조사 하나만 믿고 태생이 다른 바른정당과 통합을 추진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일부 의원들은 바른정당과의 통합이 추진된다면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2017-10-24
    • 광주 평동에 시립초록나무 어린이집 개원
      광주 평동에 시립초록나무 어린이집이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시가 새 정부의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계획에 맞춰 광산구 평동 종합비즈니스센터에 신설한 시립초록나무 어린이집은 299㎡ 규모에 4개의 보육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광주에는 시립 어린이집 2곳을 포함해 국공립 어린이집 31곳이 운영 중입니다.
      2017-10-24
    • 이개호 "광양항 활성화 위해 정부 지원 절실"
      전남 광양항 물동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여수광양항만공사 국정감사에서 "광양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최근 5년간 지속해서 줄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실제 "지난해는 230만TEU도 처리하지 못한데다 올해도 233만TEU 목표량 달성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침체일로에 빠진 광양항 활성화를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이 확대돼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2017-10-24
    • 광주시체육회 부적정 행정행위 18건 무더기 적발
      광주시체육회의 부적정한 행정행위가 무더기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시체육회는 지난 2015년 전국체전에서 종합 11위를 달성했다는 것을 명분으로 경기팀 직원 5명의 호봉을 특별승급해 927만 원을 추가로 지급했습니다. 또 업무추진비를 부당하게 추가 지급해 3년 동안 8천7백여 만원을 더 지급했고, 9급 직원을 채용할 때는 직렬에 없는 체육행정직을 뽑는 등 위법하거나 부적정한 행정처리 18건이 광주시 감사에서 적발됐습니다.
      2017-10-23
    • 광주시체육회 부적정 행정행위 18건 무더기 적발
      광주시체육회의 부적정한 행정행위가 무더기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시체육회는 지난 2015년 전국체전에서 종합 11위를 달성했다는 것을 명분으로 경기팀 직원 5명의 호봉을 특별승급해 927만 원을 추가로 지급했습니다. 또 업무추진비를 부당하게 추가 지급해 3년 동안 8천7백여 만원을 더 지급했고, 9급 직원을 채용할 때는 직렬에 없는 체육행정직을 뽑는 등 위법하거나 부적정한 행정처리 18건이 광주시 감사에서 적발됐습니다.
      2017-10-23
    • 박지원,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 시 탈당 시사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가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통합할 경우, 탈당을 결행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박 전 대표는 한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통합 문제를 왜 의원총회에서 소통 한 번 없이 밀어붙이느냐"며, "이렇게 드라이브를 걸면 문제가 있다"고 불만을 나타냈습니다. 또 "안철수 대표가 통합에 시동을 걸 경우 탈당할 수 밖에 없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냐"는 질문에, "그렇게 몰아가면 곤란하지만, 제 생각을 들킨 기분"이라고 말해 탈당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이어 "국민의당이 커지고 잘 되는 것을 반대할 사
      2017-10-23
    • 박지원,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 시 탈당 시사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가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통합할 경우, 탈당을 결행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박 전 대표는 한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통합 문제를 왜 의원총회에서 소통 한 번 없이 밀어붙이느냐"며, "이렇게 드라이브를 걸면 문제가 있다"고 불만을 나타냈습니다. 또 "안철수 대표가 통합에 시동을 걸 경우 탈당할 수 밖에 없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냐"는 질문에, "그렇게 몰아가면 곤란하지만, 제 생각을 들킨 기분"이라고 말해 탈당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이어 "국민의당이 커지고 잘 되는 것을 반대할 사
      2017-10-23
    • 한전*산하 공기업, '직원 비리' 등 국감서 질타
      【 앵커멘트 】 한전 직원들이 태양광 발전 업체들에게 인허가 편의를 봐주고 그 대가로 발전소를 싸게 또는 무상으로 상납 받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한전KPS와 한전KDN 등 한전 산하 공기업은 채용제도를 부정하게 운영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한국전력공사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에서, 태양광 발전사업과 관련한 한전 직원들의 비리 문제가 질타의 대상이 됐습니다. 현재 감사원은 한전 광주·전남본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사업 인허가
      2017-10-23
    • 한전*산하 공기업, '직원 비리' 등 국감서 질타
      【 앵커멘트 】 한전 직원들이 태양광 발전 업체들에게 인허가 편의를 봐주고 그 대가로 발전소를 싸게 또는 무상으로 상납 받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한전KPS와 한전KDN 등 한전 산하 공기업은 채용제도를 부정하게 운영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한국전력공사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에서, 태양광 발전사업과 관련한 한전 직원들의 비리 문제가 질타의 대상이 됐습니다. 현재 감사원은 한전 광주·전남본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사업 인허가
      2017-10-23
    • 한전*산하 공기업, '직원 비리' 등 국감서 질타
      【 앵커멘트 】 한전 직원들이 태양광 발전 업체들에게 인허가 편의를 봐주고 그 대가로 발전소를 싸게 또는 무상으로 상납 받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한전KPS와 한전KDN 등 한전 산하 공기업은 채용제도를 부정하게 운영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한국전력공사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에서, 태양광 발전사업과 관련한 한전 직원들의 비리 문제가 질타의 대상이 됐습니다. 현재 감사원은 한전 광주·전남본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사업 인허가
      2017-10-23
    • 한전*산하 공기업, '직원 비리' 등 국감서 질타
      【 앵커멘트 】 남: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 kbc8뉴스입니다. 한전 직원들이 태양광 발전 업체들에게 인허가 편의를 봐주고 그 대가로 발전소를 싸게 또는 무상으로 상납 받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한전KPS와 한전KDN 등 한전 산하 공기업은 채용제도를 부정하게 운영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첫소식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한국전력공사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에서, 태양광 발전사업과 관련한 한전 직원들의 비리 문제가 질타의 대상이 됐습니다.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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