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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고)[정재영의 이슈in]대입제도 논란ㆍ성범죄..서삼석 국회의원
      한 주간의 이슈를 풀어보는 , 이번 주는 조국 논란으로 다시 불거진 대입제도 논란에 대해 살펴보고, 친족과 그루밍 성범죄의 실태와 문제점 등을 짚어봅니다. '이슈人'에서는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함께 정치 상황과 내년도 예산 전망 등ㅇ에 대해 얘기 나눠봅니다. 은 9월 8일(일) 오전 7시40분 부터 방송됩니다.
      2019-09-06
    • 9/6(금)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태풍 접근..밤부터 직접 영향권 '초비상')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제13호 태풍 링링이 접근하면서 광주와 전남지역은 오늘 밤부터 직접 영향권에 들 전망입니다. 가을에 찾아 온 태풍들이 큰 피해를 냈던 만큼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2.(광주도시철도 2호선 첫 삽..2025년 완공) 광주도시철도 2호선이 기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기본계획 승인 17년 만에 첫 삽을 뜬 2호선은 오는 2025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3.('선임 반대 vs 조속 추진'..갈등 확산) 광주형일
      2019-09-05
    • 광주형 일자리, '산 넘어 산'..이번에는 대표 논란
      【 앵커멘트 】 광주형 일자리인 광주글로벌모터스 법인 이사 선임을 둘러싼 갈등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노동계 이사 선임 요구에 이어 박광태 전 광주시장의 대표이사 선임을 반대하는 목소리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반면 조속히 사업을 추진하라는 맞불 기자회견까지 잇따르면서 논란은 확산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의당 광주시당과 참여자치21 등 시민사회단체 7곳이 공동행동에 나섰습니다. 박광태 광주글로벌모터스 신임 대표이사의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2019-09-05
    • "전국 최초" 무안 마을공동협의체 협동조합 출범
      무안군이 전국 최초로 마을공동협의체 협동조합을 출범했습니다.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마을공동체 협동조합은 주민 상담과 교육, 복지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마을 간 상호 연대와 상생을 추진하게 됩니다. 마을공동체 협동조합은 농어촌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의 농촌문제를 해결하고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14년부터 주민주도형 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추진돼 왔습니다.
      2019-09-05
    • 신안 흑산도서 우럭축제 개최
      신안군이 섬 대표 관광지인 흑산도에서 '섬 우럭축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축제는 오는 27일부터 이틀동안 흑산도항 일대에서 우럭 시식행사와 수산물 판매행사 등 다양한 체험과 문화공연이 펼쳐집니다. 신안 우럭은 양식과 어선 어업 300여척을 포함해 467 어가가 연간 6천 560톤을 생산해 450억원의 위판고를 올리고 있습니다.
      2019-09-05
    • 광주형 일자리, '산 넘어 산'..이번에는 대표 논란
      【 앵커멘트 】 광주형 일자리인 광주글로벌모터스 법인 이사를 둘러싼 갈등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박광태 전 광주광역시장의 대표이사 선임에 대한 찬반 공방 등 논란이 커지면서 법인 설립도 늦어지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의당 광주시당과 참여자치21 등 시민사회단체 7곳이 공동행동에 나섰습니다. 박광태 광주글로벌모터스 신임 대표이사의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 인터뷰 : 이기훈 /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상임이사 - "박광태 대표이사는 광주형 일자
      2019-09-05
    • 9/5(목) 모닝730 날씨1
      네, 제13호 태풍 링링은 강한 중형 태풍으로 발달했는데요.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해상에서 우리나라를 향해 빠르게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오늘밤 오키나와 서쪽 해상을 지나 내일 오후엔 제주 서귀포 남쪽 해상까지 접근하겠는데요. 토요일인 모레 오전에는 목포 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전남은 내일 밤부터 일요일 오전까지 태풍의 직간접적인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이번 태풍은 강한 바람을 동반하겠는데요. 순간 최대풍속이 초속 40미터까지 나타나겠습니다.
      2019-09-05
    • 9/5(목) 모닝730 날씨2
      제13호 태풍 링링은 강한 중형 태풍으로 발달했는데요.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해상에서 우리나라를 향해 빠르게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내일 오후 제주 서귀포 남쪽 해상까지 접근하겠고, 토요일인 모레 오전에는 목포 부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전남은 내일 밤부터 일요일 오전까지 태풍의 직간접적인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이번 태풍은 강한 바람을 동반하겠는데요. 순간 최대풍속이 초속 40미터에 이르겠습니다. 최고 200mm의 많은 비도 뿌리겠습니다.
      2019-09-05
    • 전남 국회의원 한자리..내년 예산확보 본격 노력
      【 앵커멘트 】 정기국회가 시작되면서 각 지자체마다 내년도 예산 확보를 위한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도 지역 국회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주요 현안 사업 관련 예산 확보에 적극 지원을 요청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와 지역 국회의원 9명이 내년도 예산 확보를 위해 올해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김 지사는 전남의 청정자원을 활용한 '블루 이코노미' 전략을 강조하며 첫 운을 뗐습니다 ▶ 싱크 : 김영록
      2019-09-05
    • 전남 국회의원 한자리..내년 예산확보 본격 노력
      【 앵커멘트 】 정기국회가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예산확보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올해 사상 첫 국비 6조원 시대를 맞은 전남도는 내년도 예산 7조원 확보를 목표로 나섰습니다. 지역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블루 이코노미' 전략을 내세웠는데, 지역 국회의원들도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와 지역 국회의원 9명이 내년도 예산 확보를 위해 올해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김 지사는 전남의 청정자원을 활용한
      2019-09-04
    • 9/5(목)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13호 태풍 링링 북상..가을 태풍 피해 우려) 13호 태풍 링링이 서해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토요일 사이 광주ㆍ전남지역을 지날 걸로 예상되는데, 그동안 가을 태풍이 큰 피해를 냈던 만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2.(근무시간에 다른 사업..직원 인건비 착복도) 지역아동센터의 편법ㆍ탈법이 심각합니다. 시설장이 근무 시간에 개인적인 사업 활동을 하는가 하면, 직원들의 근무시간을 부풀려 신고한 뒤 인건비를 되돌려 받은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3.(대졸 취업난 심각..하반기 공채 시
      2019-09-04
    • "주민 손으로 조례를.." 주민청구조례 잇따라
      【 앵커멘트 】 현재 지자체의 사무와 주민이 지켜야 할 사항을 규정하는 조례는 대부분 선출직 지방의원을 통해 제정되고 있는데요.. 최근에 주민들이 직접 조례 제정과 폐지를 청구하는 사례가 잇따르며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시 농민회가 농민수당 신설을 위한 조례 제정 운동에 나섰습니다. 지원 근거를 담은 조례를 직접 주민들 손으로 발의하겠다는 겁니다. ▶ 인터뷰 : 이갑성 /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 부의장 - "주민들 한 사람 한
      2019-09-04
    • 9월 정기국회 개회..중점 법안 처리 '시급'
      【 앵커멘트 】 20대 국회의 마지막 정기국회가 시작됐지만, 선거법 개정안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등을 둘러싼 여야간 갈등의 골은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40주년을 앞두고 5.18 특별법 개정안을 비롯해 산적한 지역 현안 처리에 먹구름이 드리워지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이번 정기국회는 그간 여야 대립 장기화로 멈춰섰던 지역의 주요 입법 현안들을 처리할 마지막 기회입니다. 5·18특별법 개정안과 여순사건특별법 등 다수의 지역 관련 입법안들이 국회의
      2019-09-04
    • 9월 정기국회 개회..중점 법안 처리 '시급'
      【 앵커멘트 】 올해 마지막 정기국회의 막이 올랐습니다. 꼭 처리되어야 하는 지역 현안들이 산재한 가운데 지역 정치권의 역할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야의 대립이 갈수록 첨예해지고 있어 기대하는 성과가 나올지 시작부터 우려되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이번 정기국회는 그간 여야 대립 장기화로 멈춰섰던 지역의 주요 입법 현안들을 처리할 마지막 기회입니다. 5·18특별법 개정안과 여순사건특별법 등 다수의 지역 관련 입법안들이 국회의 문턱을
      2019-09-03
    • "주민 손으로 조례를.." 주민청구조례 잇따라
      【 앵커멘트 】 현재 지자체의 사무와 주민이 지켜야 할 사항을 규정하는 조례는 대부분 선출직 지방의원을 통해 제정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주민들이 조례 제정과 폐지를 청구할 수 있는 주민청구조례가 잇따라 추진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시 농민회가 농민수당 신설을 위한 조례 제정 운동에 나섰습니다. 지원 근거를 담은 조례를 직접 주민들 손으로 발의하겠다는 겁니다. ▶ 인터뷰 : 이갑성 /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 부의장 - "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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