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6ㆍ13 지방선거 이모저모
민주평화당 민영삼 최고위원이 전남지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민 후보는 김대중과 5.18 정신을 양 날개로 새로운 호남을 만들고 관광객 1억 명 시대와 청년이 정착하는 전남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민주평화당 김호산 무안군수 예비후보가 농수산업과 관광, 4차 산업을 육성해 침체된 무안의 미래를 새롭게 키워 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은 민주당의 광역의원 여성후보 비율이 30%, 민주평화당 44.4%, 민중당 66.6%라며 민주당은 최하한선인 여성 30%만 겨우 지켜 기대에 미
2018-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