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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정부1년] 3)아시아문화전당 활성화 지지부진
      【 앵커멘트 】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지 1년이 다 되도록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은 여전히 공석이고, 시효를 연장하는 특별법 개정도 발목이 잡혀 있습니다. 지난 정권에서 인력이 대폭 축소됐고, 예산 낭비 사례로 지목되면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은 크게 위축됐는데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활성화를 위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잡니다. 【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공약으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2.0' 시대를 선언하며 지난 정권에서 축소된 사업을 정상화하겠다
      2018-05-10
    • [문정부1년] 3)아시아문화전당 활성화 지지부진
      【 앵커멘트 】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지 1년이 다 되도록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은 여전히 공석이고, 시효를 연장하는 특별법 개정도 발목이 잡혀 있습니다. 지난 정권에서 인력이 대폭 축소됐고, 예산 낭비 사례로 지목되면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은 크게 위축됐는데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활성화를 위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잡니다. 【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공약으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2.0' 시대를 선언하며 지난 정권에서 축소된 사업을 정상화하겠다
      2018-05-10
    • 정가이모저모 5월 10일(목) 모닝용
      【 앵커멘트 】 정가 이모저모를 장수정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민주평화당 민영삼 최고위원이 전남지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민 후보는 김대중과 5.18 정신을 양 날개로 새로운 호남을 만들고 관광객 1억 명 시대와 청년이 정착하는 전남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민주평화당 김호산 무안군수 예비후보가 농수산업과 관광, 4차 산업을 육성해 침체된 무안의 미래를 새롭게 키워 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은 민주당의 광역의원 여성후보 비율이 30%, 민주평
      2018-05-09
    • [文정부 1년] 아시아문화전당 활성화 '지지부진'
      【 앵커멘트 】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지 1년이 다 되도록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은 여전히 공석이고, 시효를 연장하는 특별법 개정도 발목이 잡혀 있습니다. 지난 정권에서 인력이 대폭 축소됐고, 예산 낭비 사례로 지목되면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은 크게 위축됐는데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활성화를 위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잡니다. 【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공약으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2.0' 시대를 선언하며 지난 정권에서 축소된 사업을 정상화하겠다
      2018-05-09
    • 늑장 행정에 발목잡힌 도시재생 뉴딜 사업
      【 앵커멘트 】 정부가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늑장 행정에 가로막혀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만 대상지가 세 곳이지만, 사업 선정 반 년이 다 되도록 기본계획도 수립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으로 꼽히는 도심 끝자락 원도산 마을. 지난해 12월 정부가 발표한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입니다. ▶ 스탠딩 : 김재현 - "'어르신이 가꾸는 마을, 꽃보다 도산'이라는 테마로 이 곳 원도산마을
      2018-05-09
    • [지방선거] 6ㆍ13 지방선거 이모저모
      민주평화당 민영삼 최고위원이 전남지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민 후보는 김대중과 5.18 정신을 양 날개로 새로운 호남을 만들고 관광객 1억 명 시대와 청년이 정착하는 전남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민주평화당 김호산 무안군수 예비후보가 농수산업과 관광, 4차 산업을 육성해 침체된 무안의 미래를 새롭게 키워 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은 민주당의 광역의원 여성후보 비율이 30%, 민주평화당 44.4%, 민중당 66.6%라며 민주당은 최하한선인 여성 30%만 겨우 지켜 기대에 미
      2018-05-09
    • 장성수 전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장, 광산구청장 무소속 출마
      민주당 후보 경선에서 컷오프된 장성수 전 광주시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이 무소속으로 광산구청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장 전 본부장은 모호한 기준 때문에 1차 컷오프를 당했다며 지방행정에 몸담아 오면서 구상한 광산의 비전과 발전 계획에 대해 주민들의 직접 평가를 받겠다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2018-05-09
    • 세월호 내일 직립, 예행연습 성공적
      목포 신항에 누워 있는 세월호 선체가 내일 참사 4년 만에 바로 세워 집니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와 현대삼호중공업은 내일 직립에 앞서 가진 예행연습을 통해 만톤 급 크레인과 선체를 와이어로 연결해 40도 가량 끌어 올리는 마지막 점검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세월호 선체 직립은 내일 오전 9시쯤 시작돼 4시간 후인 오후 1시쯤 완료될 계획이며 바람과 파도 등 기상도 양호해 큰 문제없이 성공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2018-05-09
    • 광주시 공무원교육원 부당 운영 행태 적발
      광주시 공무원교육원의 부당 운영 행태가 적발됐습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규정에 맞지 않게 개인영업장을 교육 장소로 섭외하고 교육 강사에 대한 관리를 소홀히 한 광주시 공무원교육원에 대해 주의 처분을 요구했습니다. 감사위는 또, 불투명한 공무원교육원의 강사 수당과에 대해 관련 지급 규정을 개선하도록 했습니다.
      2018-05-09
    • 전남 지자체장 출마선언 잇따라
      전남지역 기초단체장 출마 선언이 잇따랐습니다. 민주당 이길운 해남군수 예비후보가 출마를 선언하고 군정을 개혁하고 대중국 농수산물 수출단지 조성 등을 통해 해남의 지속적인 발전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공영민 고흥군수 예비후보가 통합치매관리센터를 구축하고, 도시 자녀들에게 부모의 건강상태를 통보해주는 독거노인 통보 서비스를 실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민주평화당 김호산 무안군수 예비후보가 부패와 불통으로 얼룩진 군정을 탈바꿈시켜 농수산업과 관광, 4차 산업을 육성해 침체된 무안의 미래를 새롭게 키
      2018-05-09
    • 민주평화당 민영삼 후보 전남도지사 출마 선언
      민주평화당 민영삼 최고위원이 전남지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민 후보는 김대중 정신과 5.18 정신을 양 날개로 새로운 호남, 새로운 100년 도전에 나서겠다며 관광객 1억명 시대와 청년이 정착하는 전남 구현 등을 통해 전남의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습니다.
      2018-05-09
    • 여성단체 "여성 후보 적어 우려, 의무 할당 확대해야"
      6.13 지방선거에서 여성 후보들이 적다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광주전남 8개 여성단체로 구성된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은 광주전남에서 여성 의무 공천을 확대해 여성 단체장이 탄생하기를 기대했지만 민주당의 경우 단 한 명도 공천을 받지 못해 유감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광주전남은 민주당 당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민주당이 여성 할당 50%를 목표로 더 많은 여성이 정치에 입문할 수 있도록 적극 도와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2018-05-09
    • 평화당 지역 10대 공약 발표..호남 SOC 예산 확대
      민주평화당이 광주-순천 간 경전선 전철화 등 10대 지역 정책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민주평화당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광주~순천 간 경전선 전철화와 광주와 대구를 잇는 달빛 내륙고속철도 건설 등이 시급하다며 호남 지역 SOC 예산을 크게 늘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지자체 복지급여의 중앙정부 부담, 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지역 인재 의무고용 비율 50% 이상 확대, 명문 지방대학 육성 등 지역 발전 공약을 내놨습니다. .
      2018-05-09
    • 지방선거 대진표 확정...관전포인트
      【 앵커멘트 】 민주당의 기초단체장 공천이 확정되면서 6.13 지방선거 대진표가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민주당의 우세 전망 속에, 야당과 무소속 당선자가 얼마나 나올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6.13 지방선거의 관전 포인트를 정지용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민주당이 시*도 광역단체장 후보를 시작으로 광주전남 기초단체장 공천 후보 27명을 모두 확정했습니다. 정당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민주당의 우세 전망이 지배적이지만 야당과 무소속 후보의 도전도 만만치 않습니다.
      2018-05-09
    • 지방선거 대진표 확정...관전포인트
      【 앵커멘트 】 민주당의 기초단체장 공천이 확정되면서 6.13 지방선거 대진표가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민주당의 우세 전망 속에, 야당과 무소속 당선자가 얼마나 나올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6.13 지방선거의 관전 포인트를 정지용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민주당이 시*도 광역단체장 후보를 시작으로 광주전남 기초단체장 공천 후보 27명을 모두 확정했습니다. 정당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민주당의 우세 전망이 지배적이지만 야당과 무소속 후보의 도전도 만만치 않습니다.
      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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