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날짜선택
    • 황주홍 의원, 20대 국회서 법률안 발의·처리 1위
      황주홍 의원이 20대 국회에서 법률안 발의와 처리 건수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민주평화당 황주홍 의원은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20대 국회의원 임기 2년 8개월 동안 법률안 420건을 대표 발의해 그 중 40%에 이르는 127건을 처리해 법률안 발의와 처리에서 압도적 1위를 나타냈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을 맡은 올해에도 법률안 208건을 대표 발의하고, 71건을 처리해 1위를 기록했습니다.
      2018-12-18
    • 황주홍 의원, 20대 국회서 법률안 발의·처리 1위
      황주홍 의원이 20대 국회에서 법률안 발의와 처리 건수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민주평화당 황주홍 의원은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20대 국회의원 임기 2년 8개월 동안 법률안 420건을 대표 발의해 그 중 40%에 이르는 127건을 처리해 법률안 발의와 처리에서 압도적 1위를 나타냈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을 맡은 올해에도 법률안 208건을 대표 발의하고, 71건을 처리해 1위를 기록했습니다.
      2018-12-18
    • 민주당 전남도당 '송년의 밤' 가져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송년의 밤 행사를 갖고 민생 보듬기와 자정을 결의했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서삼석 도당위원장과 당직자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행사를 열고 경제난 극복과 잘 사는 전남 만들기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2018-12-18
    • "광주 군 공항 이전, 절대 있을 수 없어"
      무안군이 후보지 선정 절차 중인 광주 군 공항 이전에 대해 반대 입장을 재차 밝혔습니다. 김산 무안군수는 군의회 군정 질의를 통해 전투기 소음 등 군민들이 떠안아야 할 피해가 크고 농수산물의 가치 하락 등으로 지역 발전의 저해 요소가 될 것이라며 군 공항 이전은 절대 있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무안군의회도 지난달 반대특위를 구성하고 광주 군 공항 이전 반대와 특별법 발의의 부당성을 주장하며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2018-12-18
    • 무안군수 "군 공항 이전 절대 있을 수 없어"
      무안군이 후보지 선정 절차 중인 광주 군 공항 이전에 대해 반대 입장을 재차 밝혔습니다. 김산 무안군수는 군의회 군정 질의를 통해 전투기 소음 등 군민들이 떠안아야 할 피해가 크고 농수산물의 가치 하락 등으로 지역 발전의 저해 요소가 될 것이라며 군 공항 이전은 절대 있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무안군의회도 지난달 반대특위를 구성하고 광주 군 공항 이전 반대와 특별법 발의의 부당성을 주장하며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2018-12-18
    • 대한송유관공사 전남지사 '화재경계지구'로 지정
      대규모 저유시설을 갖추고 있는 대한송유관공사 전남지사가 화재경계지구로 새로 지정됐습니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기름 7천만 리터를 저장할 수 있는 저유시설 40기가 설치된 대한송유관공사 전남지사를 화재경계지구로 신규 지정*고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본부는 또 광주 최대 전통시장으로 화재경계지구로 지정돼 있는 양동시장의 복개상가를 화재경계지구로 추가 지정했습니다.
      2018-12-18
    • 대한송유관공사 전남지사 '화재경계지구'로 지정
      대규모 저유시설을 갖추고 있는 대한송유관공사 전남지사가 화재경계지구로 새로 지정됐습니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기름 7천만 리터를 저장할 수 있는 저유시설 40기가 설치된 대한송유관공사 전남지사를 화재경계지구로 신규 지정*고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본부는 또 광주 최대 전통시장으로 화재경계지구로 지정돼 있는 양동시장의 복개상가를 화재경계지구로 추가 지정했습니다.
      2018-12-18
    • 광주 에어가전 중심, 전남 에너지 메카 육성
      정부가 광주를 에어가전 중심으로, 나주를 전력산업 메카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19년 업무 보고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조업 활력 회복과 혁신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혁신 전략에는 한전이 나주와 광주에 조성중인 에너지밸리 입주기업을 2020년 500개로 확대하고, 공기질 악화로 수요가 급증하는 공기 청정기와 가습기, 제습기 등 에어 가전을 광주의 거점산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을 담고 있습니다.
      2018-12-18
    • 광주 에어가전 중심, 전남 에너지 메카 육성
      정부가 광주를 에어가전 중심으로, 나주를 전력산업 메카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19년 업무 보고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조업 활력 회복과 혁신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혁신 전략에는 한전이 나주와 광주에 조성중인 에너지밸리 입주기업을 2020년 500개로 확대하고, 공기질 악화로 수요가 급증하는 공기 청정기와 가습기, 제습기 등 에어 가전을 광주의 거점산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을 담고 있습니다.
      2018-12-18
    • 광주 에어가전 중심, 전남 에너지 메카 육성
      정부가 광주를 에어가전 중심으로, 나주를 전력산업 메카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19년 업무 보고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조업 활력 회복과 혁신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혁신 전략에는 한전이 나주와 광주에 조성중인 에너지밸리 입주기업을 2020년 500개로 확대하고, 공기질 악화로 수요가 급증하는 공기 청정기와 가습기, 제습기 등 에어 가전을 광주의 거점산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을 담고 있습니다.
      2018-12-18
    • 2018 광주시 문화예술상 4개 부문 8명 선정
      2018광주시 문화예술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박용철 문학상에는 박영덕 수필가, 김현승 문학상에는 최승범 전북대 명예교수, 정소파 문학상에 오재동 시인이 각각 수상하는 등 4개 부문 8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광주시 문화예술상은 우리지역 출신으로 한국 문화예술 발전에 현저한 업적을 남긴 문화 예술인들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습니다.
      2018-12-18
    • 광주 상무소각장 기금 17년 만에 인근 주민 복지에 쓰인다
      광주상무소각장 주변 지역 주민지원기금이 내년부터 인근 주민 복지에 사용됩니다. 광주시의회는 소각장 주변 1.3킬로미터 이내 아파트 14개 단지 주민 9천여 세대로 구성된 주민협의체가 올해까지 적립된 64억 3천만원의 소각장 기금을 분배하기로 합의해 기금 사용을 승인했습니다. 상무소각장 기금은 매연, 악취 등 보상 목적으로 2001년 소각장이 가동할 때부터 적립됐지만 주민 갈등으로 17년간 사용되지 못했습니다.
      2018-12-18
    • 광주 상무소각장 기금 17년 만에 인근 주민 복지에 쓰인다
      광주상무소각장 주변 지역 주민지원기금이 내년부터 인근 주민 복지에 사용됩니다. 광주시의회는 소각장 주변 1.3킬로미터 이내 아파트 14개 단지 주민 9천여 세대로 구성된 주민협의체가 올해까지 적립된 64억 3천만원의 소각장 기금을 분배하기로 합의해 기금 사용을 승인했습니다. 상무소각장 기금은 매연, 악취 등 보상 목적으로 2001년 소각장이 가동할 때부터 적립됐지만 주민 갈등으로 17년간 사용되지 못했습니다.
      2018-12-18
    • 광주 상무소각장 기금 17년 만에 인근 주민 복지에 쓰인다
      광주상무소각장 주변 지역 주민지원기금이 내년부터 인근 주민 복지에 사용됩니다. 광주시의회는 소각장 주변 1.3킬로미터 이내 아파트 14개 단지 주민 9천여 세대로 구성된 주민협의체가 올해까지 적립된 64억 3천만원의 소각장 기금을 분배하기로 합의해 기금 사용을 승인했습니다. 상무소각장 기금은 매연, 악취 등 보상 목적으로 2001년 소각장이 가동할 때부터 적립됐지만 주민 갈등으로 17년간 사용되지 못했습니다.
      2018-12-18
    • 5·18 계엄군 73명 국가유공자 지정
      국가유공자로 지정된 5·18 계엄군 중 대다수가 아무런 심의 절차를 거치지 않고 유공자로 지정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이 국가보훈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5·18 계엄군 가운데 국가유공자로 등록된 73명 중 56명은 심의 절차 없이 국방부와 경찰이 제출한 확인서 한장으로 유공자로 지정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송 의원은 5*18 계엄군의 국가유공자 지정을 취소 요구에 대해 국방부와 보훈처 등이 책임을 서로 떠넘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2018-12-18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