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광주비엔날레 기간 동안 진행되는 제5차 광주폴리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기획 내용과 참여 작가진이 발표됐습니다.
배형민 광주폴리 총감독은 일본의 세게 적인 건축가 '이토 토요' 와 영국 기반 건축디자인 그룹 '어셈블 스튜디오' 등 참여작가 4팀과 큐레이터 6명이 광주 폴리에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동시대 핵심 문제인 세계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재료나 건설 폐기물을 활용한 '순환 폴리' 를 구현해 광주 곳곳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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