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발암물질 배출 논란을 빚고 있는 광주 세방산업에 대해 지역 시민단체가 독립적인 검증기구 구성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지역 5개 시민단체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세방산업의 TCE 배출 관련해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검증을 수행할 위원회 구성이 필요하다며 해당위원회는 TCE 배출 공정과 대체물질, 세방산업과 인근 하남산단 노동자 건강실태를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세방산업은 4억원을 들여 TCE 배출을 30% 줄이겠다고 하지만 2014년 배출량을 적용하면 200t을 내보겠다는 것이라며 시민 안전과 발암물질은 공존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또 노후하고 영세한 사업장이 많은 하남산단의 안전성을 조사하고 노동자 건강을
진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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