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에 물린 섬 주민이 배에 실려 긴급 이송됐습니다.
전남 완도해양경찰서는 16일 저녁 8시 반쯤 완도군 노화도에서 귀가 도중 뱀에 물린 30대 A씨를 연안구조정을 이용해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완도해경은 올 들어 모두 66명의 도서 지역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했습니다.
뱀에 물린 섬 주민이 배에 실려 긴급 이송됐습니다.
전남 완도해양경찰서는 16일 저녁 8시 반쯤 완도군 노화도에서 귀가 도중 뱀에 물린 30대 A씨를 연안구조정을 이용해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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