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5일) 지난 4일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입국한 내국인 1명이 유전자 검사 결과 원숭이두창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환자는 입국 당시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었지만 입국 나흘 뒤 발열과 어지러움 등의 증상이 나타났고, 지난 13일에는 전신증상과 피부 통증 등으로 의료기관에 입원했습니다.
방역대책본부는 환자를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하고 접촉자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접촉자에 대해서는 전염 가능 기간 등 위험도를 분류해 관리할 예정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원숭이두창 환자가 처음 발생한 것은 지난 6월 22일이며, 이후 9월 3일 두 번째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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