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는 '행복한 목수 봉사단'과 함께 저소득 주거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주택 리모델링 사업을 시행합니다.
광주광역시에서 자재비 등을 지원하고, 목수 봉사단이 재능 기부하는 민관 협력 주거환경 개선사업입니다.
2012년부터 450가구 집수리, 150가구 방범 시설 설치를 지원했습니다.
올해는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보호 아동 등 35가구 주택을 수리합니다.
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이 1차 현장 조사를 하고, 봉사단원이 2차 조사를 거쳐 지원 대상 가구를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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