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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ㆍ전남에서도 운수업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자율접종 사전예약이 시작됐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대중교통과 택배 종사자와 환경미화원 등 4만 9,000여 명을 대상으로 22일 저녁 8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1차 자율접종 사전예약을 받습니다.
이들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화이자 백신을 맞게 됩니다.
자율접종은 지자체가 지역 특성과 방역 상황에 따라 대상을 선정해 백신을 접종하는 것으로, 광주ㆍ전남에는 17만 6,000명 분이 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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