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 환경단체들이 무등산 평두메습지의 보호 지역 지정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전남녹색연합 등 지역 환경단체 4곳은 멸종 위기종인 팔색조와 천연기념물 솔부엉이의 서식이 확인된 무등산 평두메습지를 습지 보호지역으로 지정이 시급하다고 성명서를 통해 밝혔습니다.
평두메습지는 무등산국립공원 계곡부에 위치한 64,000여 ㎡ 면적의 습지로 북방산개구리 집단 서식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8 17:09
법조·대출 브로커 낀 저축은행 부정 대출 적발
2024-11-28 15:13
50년 같이 산 아내 흉기로 살해한 70대, 징역 18년
2024-11-28 14:20
검찰, 체육계 비리 의혹 관련 진천선수촌 '압수수색'
2024-11-28 14:10
'악몽의 첫눈'..붕괴·교통사고 등 잇따라 5명 사망
2024-11-28 11:07
차량 87대 태운 청라 벤츠 전기차 화재..경찰 "원인 미상"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