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호 '미탁'이 다음주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으로 예상되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약 1100km 부근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는 '미탁'은 점차 크기와 강도를 키워 다음달 2일쯤 제주도와 남부 지방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해 우리나라는 지난 주말 제17호 '타파'까지 태풍 6개의 영향을 받았으며, '미탁'이 한반도로 북상할 경우 1959년 이후 처음으로 7개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해안에는 새벽까지 비가 내리겠고, 내륙에는 낮 동안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7도에서 21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에는 26도에서 29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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