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일선학교 공무원 2명이 성희롱과 금품 비리로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광주광역시 교육청은 인사위원회를 열어 지난달 말 유치원 원장에게 에듀파인을 시연하다 불필요한 신체 접촉과 성희롱성 발언을 한 광주 한 초등학교 행정실장 A씨에 대해 정직 2개월 처분을 내리고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또한, 수백만원 상당의 교육용 태블릿 PC를 빼돌린 광주 모 고등학교 직원 B씨에 대해선 강등 조치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2 21:28
어등대교 파손.."교통량 변화 무시한 관리가 원인"
2024-11-22 20:37
'폭탄 설치했다' 킨텍스 폭탄 테러 예고에 대피 소동
2024-11-22 20:36
메탄올 든 술 마신 라오스 외국인 관광객..사망자 6명으로 늘어
2024-11-22 16:30
폐지 줍는 줄 알았는데..손수레 끌며 택배 '슬쩍'
2024-11-22 15:52
'마세라티 뺑소니범'에 징역 10년 구형.."유족에 사죄"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