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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 미투'로 불기소 처분된 교사들에 대해 광주광역시 교육청이 징계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광주교육청은 스쿨 미투 사건에 연류된 광주시내 고교 2곳의 교사 21명 가운데 검찰이 9명만 기소한 것과 관련해 불기소 처분을 받은 나머지 12명의 교사에 대해서는 자체 감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교육청은 불기소 처분을 받더라도 징계 사유가 될 수 있다며 학생들의 피해 기록 등을 조사해 교사별 징계 범위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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