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차장서 유리병에 차량 파손

    작성 : 2018-06-05 15:58:08

    아파트에 주차된 차량이 유리병에 의해 파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달 22일 새벽 5시쯤 광주시 일곡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 앞유리가 떨어진 유리병에 맞아 깨졌다며 차량 주인 59살 김 모 씨가 신고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도 유리병을 던진 세대를 찾는다는 공고문을 내걸고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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