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법ㆍ고법, '재판거래 의혹' 판사회의 열어

    작성 : 2018-06-04 18:43:37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재판 거래 의혹에 대응하기 위한 판사회의가 광주지법과 고법에서도 잇따라 열립니다.

    광주지법은 내일(5일) 오후 단독판사와 배석판사 연석회의를 열고, 사법행정권 남용 관련 후속 조치와 대책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광주고법도 오는 7일 오후 고법판사와 고법배석판사 연석회의를 열어 의견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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