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서 50대 여성, 둔기 맞아 숨져..동거남 추적

    작성 : 2018-04-07 05:51:40

    영암에서 50대 여성이 둔기에 맞아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6일 저녁 7시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주택 현관에서 53살 김 모 씨가 둔기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사건 직후 사라진 김 씨의 50대 동거남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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