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던 80대 노인 신변비관 자해...중태

    작성 : 2018-02-13 15:33:28

    혼자 살던 80대 노인이 자해를 시도해 중탭니다.

    어젯밤 10시 반쯤 광주시 각화동의 한 아파트 계단에서 81살 임 모씨가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는 것을 이웃 주민이 신고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의식불명 상탭니다

    경찰은 가족과 떨어져 혼자 사는 임씨가
    앓고 있는 지병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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