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 5월 27일 광주 금남로 상공에서 전투기가 저공비행을 했다는 kbc 보도에 대해 윤장현 광주시장이 진상 규명을 위해 하루빨리 5.18 특별법이 제정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시장은 금남로 상공에서 전투기가 저공비행을 하는 장면이 외신 기자에 의해 촬영됐는데도 국방부 5.18 특조위가 공군이 작전 참여 여부도 규명하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또 이제는 강제조사권이 있는 5.18 특별법이 제정돼야 한다며, 여야에 초당적인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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