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아너 소사이어티' 9·10호 회원 가입

    작성 : 2018-02-09 15:35:14

    여수지역에서 1억원 이상을 기부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10명으로 늘었습니다.

    위재춘 여상종합나무 대표와 최영미 영해 대표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각각 1억원을 전달하고 아너 소사이어티 9호,10호 회원으로 등록했습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설립한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클럽으로, 전남에서는 69명이 전국적으로는 천7백여명이 회원으로 가압돼 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