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국정기획위-시도지사) 지방 분권 논의)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시·도지사들을 만나 지방 분권과 균형발전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지역 공역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2.(농협 하나로마트 갑질)..임차인 "억울")
농협 하나로마트가 입점해 있던 빵집에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를 통보했습니다. 명확한 이유도 없이 일방적인 계약 해지에 직원 10여 명이 졸지에 직장을 잃게 됐습니다.
3.(보이스피싱)..젊은층도 속수무책)
검찰과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해 두 달 만에 3억 6천만 원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피해자들은 예상 외로 모두 20대 직장 여성들이었습니다.
4.(ICT 창조마을 엉터리 성과로) 사업 확대)
ICT 창조마을 사업에 백 억원이 넘는 혈세를 낭비하는데는 엉터리 사업 추진만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농식품부의 성과분석 역시 졸속이었습니다.
5.(김이수 "5*18 재판 죄송") 5월 단체 "이해")
광주 출신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5*18 판결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5월 단체는 김 후보자의 사과를 받아들였습니다.
6.(순천 철도 관사마을) 관광지로 탈바꿈)
1930년대 주택 원형이 그대로 남아있는 순천의 철도 '관사마을'이 관광지로 변신합니다. 일본식 주택은 게스트하우스로 바뀌고, 철도 박물관과 체험시설도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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