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의 상생형 일자리, 광주글로벌모터스 새 대표이사에 윤몽현 전 현대자동차 부사장이 선임됐습니다.
어제(6일) 열린 GGM 임시 주주총회에서 제3대 대표이사로 선임된 신임 윤 대표는 강진 출신으로, 1986년 현대자동차에 입사해 35년 간 근무했으며, 2018년 부사장으로 승진해 현대차 터키법인과 중국법인 총괄경영자를 역임했습니다.
윤 대표는 오늘(7일) GGM 공장에서 취임식을 갖고 2년 간의 임기를 시작합니다.
랭킹뉴스
2024-09-29 23:18
만취해 강남서 차량 훔친 주한미군, 경기 오산서 '체포'
2024-09-29 21:39
강화도 해변 마라톤대회서 환자 4명 발생..어지럼증·호흡곤란 호소
2024-09-29 20:21
거제 흥남해수욕장서 실종된 20대..이틀째 수색
2024-09-29 15:15
"동물 친 것 같다" 기관사 신고...출동해보니 30대 여성 숨져
2024-09-29 07:35
무인점포서 아이스크림 훔치고 냉장고 '활짝'...70대 실형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