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ㆍ전남 지역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 하면서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 '빅스포'가 온라인으로 개최됩니다.
한전은 오는 11월 4일부터 사흘 동안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 예정이던 '빅스포 2020'을 온라인으로 전환하기로 하고, 비대면 화상 수출상담회와 전력분야 온라인 전시회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수출 증진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광주ㆍ전남 특산물 생산자가 전국 소비자와 직거래 할 수 있는 온라인 특산물 판매 장터를 개설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플랫폼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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