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에서 담양과 고흥의 투표율이 40%에 육박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습니다.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재종 후보와 조국혁신당 정철원 후보가 맞붙은 담양군수 재선거 사전투표율은 이틀간 37.92%를 보였고 민주당과 무소속 후보가 경쟁하는 고흥군의원 재선거 사전투표율은 39.76%를 기록했습니다.
4·2 재보선 본 투표는 다음달 2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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