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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어린이 공간 15곳 환경안전 기준 초과
      광주*전남 초등학교와 유치원 등 15곳의 어린이 활동공간이 환경안전관리 기준을 초과하고도 시설개선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해 환경부가 실시한 어린이 활동공간 점검 결과, 환경안전관리 기준을 초과한 전국의 천8백여곳 가운데 90곳이 지난달 말까지 시설 개선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는 초등학교 8곳과 유치원 4곳, 특수학교 1곳 등 13곳이었고, 전남은 초등학교와 유치원 각각 1곳이었습니다.
      2017-10-22
    • 광주*전남 어린이 공간 15곳 환경안전 기준 초과
      광주*전남 초등학교와 유치원 등 15곳의 어린이 활동공간이 환경안전관리 기준을 초과하고도 시설개선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해 환경부가 실시한 어린이 활동공간 점검 결과, 환경안전관리 기준을 초과한 전국의 천8백여곳 가운데 90곳이 지난달 말까지 시설 개선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는 초등학교 8곳과 유치원 4곳, 특수학교 1곳 등 13곳이었고, 전남은 초등학교와 유치원 각각 1곳이었습니다.
      2017-10-22
    • 광주*전남 어린이 공간 15곳 환경안전 기준 초과
      광주*전남 초등학교와 유치원 등 15곳의 어린이 활동공간이 환경안전관리 기준을 초과하고도 시설개선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해 환경부가 실시한 어린이 활동공간 점검 결과, 환경안전관리 기준을 초과한 전국의 천8백여곳 가운데 90곳이 지난달 말까지 시설 개선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는 초등학교 8곳과 유치원 4곳, 특수학교 1곳 등 13곳이었고, 전남은 초등학교와 유치원 각각 1곳이었습니다.
      2017-10-22
    • <10/24(화) 모닝730 카드> 특별한 가을 운동회
      【 앵커멘트 】 나누면 배로 행복해진다고 하죠?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일터를 벗어나 특별한 외출에 나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기자 】 #1. 광산구 사회복귀시설 보람의 집. 한적했던 마당이 모처럼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바로 일 년에 한 번 있는 가을 운동회가 열린 건데요! #2. 장애인들의 손과 발이 되어 열심히 돕고 있는 이들! 골프공을 생산하는 중소기업 직원들인데요. 오늘만큼은 골프공을 손에서 놓고 신나게 운동회를
      2017-10-22
    • 전남도, 철새 도래기 맞아 야생조류 방역 강화
      철새 도래지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항원이 잇따라 검출되면서 방역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최근 서울과 경기, 전북의 철새 도래지에서 H5형 AI항원이 잇따라 검출됨에 따라 시*군 공무원 1천 2백여명과 장비를 동원해 농가를 대상으로 방역 지도에 나섰습니다. 또, 가금 농장과 도축장을 매일 임상 예찰하고 각 시*군 마다 방역대책 상황실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2017-10-22
    • 8뉴스 전체보기
      1
      2017-10-22
    • "OTT 통한 수도권 지상파 역외재송신, 지역방송 존립기반 붕괴"
      UHD 방송 확대를 앞두고 수도권 지상파 방송의 역외 재송신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한국언론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참석자들은 오는 12월부터 광주 등으로 UHD 본방송이 확대되면, 인터넷을 통해 TV를 볼 수 있는 서비스, 이른바 OTT를 통해 수도권 지상파의 방송권역 외 재송신이 크게 늘어나 지역방송의 존립기반이 붕괴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또 위성과 IPTV, 케이블 SO 등 유료 매체들이 OTT로 이동하면, 방송권역이 해체되고 다양성과 지역성 구현은 더 어려워진다며, 권역별 재송신에 대한 법제화를
      2017-10-21
    • 박지원, "통합해도 바른정당서 10명도 못 와"
      박지원 전 국민의당 대표가 통합을 하더라도 바른정당에서 10명도 합류하지 않을 것이라며, 또 한 번 통합론에 반대 목소리를 냈습니다. 박 전 대표는 자신의 SNS 글을 통해 국민의당이 커지고 잘 되는 것을 누가 반대하겠느냐면서도 자신의 분석으로는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통합해도 바른정당에서 10명도 못 올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햇볕정책과 호남을 배제하는 건 문제라며, 통합에 신종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17-10-21
    • KIA 타이거즈, 25일 광주서 두산과 한국시리즈 1차전
      KIA 타이거즈가 오늘(21일) 플레이오프 승리를 확정지은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통산 11번째 우승에 도전합니다. 정규리그에서 우승하면서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을 따낸 KIA는 오는 25일 두산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로 불러들여 한국시리즈 1차전을 치릅니다. KIA는 올 시즌 두산전에서 7승 1무 8패를 기록하며, 상대전적에서 밀렸습니다. 한편, 한국시리즈 입장권은 내일 오후 2시부터 인터넷과 스마트폰 앱, ARS를 통해 예매할 수 있습니다.
      2017-10-21
    • '문화로 하나 되다' 광주ㆍ전남 문화주간 행사 개막
      광주ㆍ전남이 문화로 하나되는 광주전남 문화주간 행사가 닷새 동안 이어집니다. 목포 평화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제3회 광주전남 문화주간' 개막식에서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문화예술 상생 퍼포먼스를 통해 지속적인 상생과 발전을 다짐하며, 문화주간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오는 25일까지 아트센터 신선과 목포 노을광장 등에서 진행되는 문화주간 행사는 광주전남 회화작가들의 교류전과 아티스트 토크, 청년예술가 아트쇼 등으로 구성됩니다.
      2017-10-21
    • '공유 문화 확산' 제2회 광주 공유의 날 행사 개최
      공유 문화의 확산을 위한 공유의 날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광주공유센터에서 열린 '제2회 광주 공유의 날 행사'에서는 옷장에 있던 옷을 기부 받아 싸게 파는 공유옷장과 사진과 드론 등 분야별 전문가들의 재능공유, 공유단체와 활동가들의 활동을 알리는 공유홍보존 등 70여 개 부스가 운영됐습니다. 광주시는 연말까지 공유문화 활동가를 양성하고, 관런 포럼과 캠페인을 펼치는 등 공유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시책들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2017-10-21
    • 월산새마을금고, 지역사회 나눔의 행사 개최
      새마을금고의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행사가 열렸습니다. 광주 월산새마을금고는 농성초등학교에서 '제2회 생산자와 소비자를 돕는 나눔의 행사'를 열고, 생산지에서 직접 구매한 소금과 김, 미역 등 10개 품목 4천여 점을 판매했습니다. 월산새마을금고는 이번 행사에 금고 이익금 5천여 만 원을 지원해 물품 판매가를 낮췄고, 나눔행사에서 모금한 금액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전달했습니다.
      2017-10-21
    • 흑산공항 건설, 환경 심의에 발목.. 연말 착공 빨간불
      【 앵커멘트 】 흑산공항 건설사업이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 심의에 장시간 발목이 잡혀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환경부가 5달 만에 국립공원위원회 구성을 또 확대하겠다고 나서면서 올 연말 착공이 물건너간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환경부는 지난 5월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허가 논란이 불거지자 국립공원위원회의 민간위원수를 확대했습니다. 위원회 구성이 늦어지면서 지난해 말 환경 문제로 보류됐던 흑산공항 건설사업 심의가 아직까지 이뤄지지 못하고
      2017-10-21
    • 8년 만의 11번째 우승,이렇게 준비(1)
      【 앵커멘트 】 KIA 타이거즈는 8년 만에 진출한 한국시리즈에서 과연 통산 11번째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까요. 팬들의 관심이 높은데요. 오는 25일 첫 경기를 앞두고 기아 타이거즈의 우승 가능성 등 관전 포인트를 오늘부터 세차례에 걸쳐 보도해 드립니다. 오늘은 첫번째로 기아의 훈련과 연습 상황을 정경원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 기자 】 헥터의 공을 안치홍이 깨끗한 안타로 만들어냅니다. 김민식의 안타성 타구는 고장혁의 수비에 가로막힙니다. 오는 25일로 다가온 한국시리즈
      2017-10-21
    • 끊이지 않는 요양원 근무 조작
      【 앵커멘트 】 한 요양원이 직원들의 근무 일지를 조작해서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요양급여를 더 타냈다는 증언과 증거가 나왔습니다. 병원측과 직원들은 불법임을 알면서도 부당 이득을 위해 위해 서로 눈감아 주면서 이런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최선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요양원입니다. 이곳에서 일했던 한 직원은 지난 3월 한 달간을 쉬고도 월급은 정상적으로 받았다고 털어놨습니다. ▶ 싱크 : 전 요양원 직원 - "갑자기 출근부에 1일부터 말일
      201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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