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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핵심 현안.."이제 결단을"vs"공론화위 설치"
      【 앵커멘트 】 민간공원 개발과 어등산 개발, 특급호텔 건립 등 광주의 핵심 현안들이 시민사회단체에 반대에 부딪혀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광주시가 결단을 내리거나 공론화위를 통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민간공원 4곳에 대한 개발사업자 선정 평가 일정이 갑자기 취소됐습니다. 시민단체의 반발을 고려한 것으로 행정의 신뢰를 잃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 인터뷰 : 김
      2017-11-30
    • 사상 최대 실적 기대..투자도 잇따라
      【 앵커멘트 】 전남경제를 이끌고 여수산단이 불황을 벗어나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 실적이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의 투자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첫 소식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CG여수산단 GS칼텍스의 올 3분기 영업이익은 5,800억 원. 지난해 같은 기간 3,200억 원보다 무려 80%나 증가했습니다. 사상 최대였던 지난해 영업실적 2조 천억 원 기록을 넘을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 인터뷰 : 김정현 /
      2017-11-30
    • 사상 최대 실적 기대..투자도 잇따라
      【 앵커멘트 】 전남경제를 이끌고 여수산단이 불황을 벗어나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 실적이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의 투자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첫 소식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CG여수산단 GS칼텍스의 올 3분기 영업이익은 5,800억 원. 지난해 같은 기간 3,200억 원보다 무려 80%나 증가했습니다. 사상 최대였던 지난해 영업실적 2조 천억 원 기록을 넘을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 인터뷰 : 김정현 /
      2017-11-30
    • 영광 주택서 화재...4천만원 상당 재산 피해
      영광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수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저녁 7시 10분쯤 영광군 염산면의 63살 탁 모씨의 집에서 불이나 가재도구와 내부를 태워 4천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후 1시간 30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11-30
    • 영광 주택서 화재...4천만원 상당 재산 피해
      영광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수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저녁 7시 10분쯤 영광군 염산면의 63살 탁 모씨의 집에서 불이나 가재도구와 내부를 태워 4천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낸 후 1시간 30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7-11-30
    • 모닝)광주시의원 광일교 현장 방문...학급수 감소 애로 청취
      광주시의원들이 시교육청의 사립학교 길들이기를 비판했습니다. 광주시의회 교육위원 4명은 내년 1학년 학급수가 기존 4학급에서 2학급으로 줄어들게 되는 광일고를 방문해 일부 교사들의 수업권 침해와 학생들이 학습권 방해받는 애로 사항을 청취했습니다. 내년도 고등학교 학생 배치 계획안을 보면 학급수가 감소한 곳은 사립학교 19곳이지만, 공립학교는 1곳도 없습니다.
      2017-11-29
    • 환경미화원, 또 일하다가 숨져
      【 앵커멘트 】 환경미화원이 청소차에 치여 숨진 2주만에 또 한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번에는 청소차 적재함 문에 끼이면서 사고가 났습니다. 현장 안전 수칙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전현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환경 미화원 57살 노 모씨가 청소차 적재함 문에 머리가 끼여 숨졌습니다. 사고는 노 씨가 차안에 쓰레기가 남았는지 보려고 차량 뒤 쪽에서 적재함을 들여다 보는 순간, 운전자 47살 문 모 씨가 문을 닫으면서 일어 났습니다. ▶
      2017-11-29
    • 환경미화원, 또 일하다가 숨져
      【 앵커멘트 】 환경미화원이 청소차에 치여 숨진 2주만에 또 한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번에는 청소차 적재함 문에 끼이면서 사고가 났습니다. 현장 안전 수칙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전현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환경 미화원 57살 노 모씨가 청소차 적재함 문에 머리가 끼여 숨졌습니다. 사고는 노 씨가 차안에 쓰레기가 남았는지 보려고 차량 뒤 쪽에서 적재함을 들여다 보는 순간, 운전자 47살 문 모 씨가 문을 닫으면서 일어 났습니다. ▶
      2017-11-29
    • 환경미화원, 또 일하다가 숨져
      【 앵커멘트 】 환경미화원이 청소차에 치여 숨진 2주만에 또 한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번에는 청소차 적재함 문에 끼이면서 사고가 났습니다. 현장 안전 수칙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전현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환경 미화원 57살 노 모씨가 청소차 적재함 문에 머리가 끼여 숨졌습니다. 사고는 노 씨가 차안에 쓰레기가 남았는지 보려고 차량 뒤 쪽에서 적재함을 들여다 보는 순간, 운전자 47살 문 모 씨가 문을 닫으면서 일어 났습니다. ▶
      2017-11-29
    • kbc시청자 위원회 개최
      kbc시청자위원회가 프로그램 평가와 향후 개선해야 할 점을 논의했습니다. kbc시청자위원회는 지역 강소기업을 발굴해 알리는 등 기업 육성에 도움을 줘야 한다고 주문하고, 네이버에 스탠드 뉴스 탑재가 예정된 만큼 영향력이 커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올해 노근리언론상 수상과 네이버뉴스 탑재 등 kbc가 거둔 성과가 크다며 내년에도 큰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2017-11-29
    • 청춘창고, 창업 인큐베이터 '톡톡'
      【 앵커멘트 】 양곡창고를 개조해 만든 청년들의 창업 공간 '청춘창고'가 매출 13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월 매출 천만 원이 넘는 대박 점포가 나왔는가 하면 창업자들은 분점을 내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점심 때가 되자 식당 점포마다 손님들이 길게 줄을 섭니다. 에너지 버거와 큐브 스테이크 등 청년 창업자들이 개발한 이색 메뉴를 맛보려 찾아온 젊은이들입니다. 전국 각지에서 손님들이 몰리면서 청춘창고 22개 점포는 개장 9개월 만에 매출 13억 원
      2017-11-29
    • 청춘창고, 창업 인큐베이터 '톡톡'
      【 앵커멘트 】 양곡창고를 개조해 만든 청년들의 창업 공간 '청춘창고'가 매출 13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월 매출 천만 원이 넘는 대박 점포가 나왔는가 하면 창업자들은 분점을 내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점심 때가 되자 식당 점포마다 손님들이 길게 줄을 섭니다. 에너지 버거와 큐브 스테이크 등 청년 창업자들이 개발한 이색 메뉴를 맛보려 찾아온 젊은이들입니다. 전국 각지에서 손님들이 몰리면서 청춘창고 22개 점포는 개장 9개월 만에 매출 13억 원
      2017-11-29
    • 청춘창고, 창업 인큐베이터 '톡톡'
      【 앵커멘트 】 양곡창고를 개조해 만든 청년들의 창업 공간 '청춘창고'가 매출 13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월 매출 천만 원이 넘는 대박 점포가 나왔는가 하면 창업자들은 분점을 내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점심 때가 되자 식당 점포마다 손님들이 길게 줄을 섭니다. 에너지 버거와 큐브 스테이크 등 청년 창업자들이 개발한 이색 메뉴를 맛보려 찾아온 젊은이들입니다. 전국 각지에서 손님들이 몰리면서 청춘창고 22개 점포는 개장 9개월 만에 매출 13억 원
      2017-11-29
    • 세계 속으로 뻗어가는 예향 남도 '기대'
      【 앵커멘트 】 예향 남도의 문화·예술을 널리 알리기 위한 시도가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해외 작가 교류 프로그램부터 지역 사진 전시회와 특색 갤러리 등을 통해 광주와 전남의 문화·예술이 세계 속으로 뻗어가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시립미술관 국제 레지던시 스튜디옵니다. 국내·외 작가들이 함께 생활하며 작업하는 공간으로, 현잰 지역 작가 2명과 일본인 작가 2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내년엔 독일 등 유럽 작가와의 교류도 예정되는 등, 지역 예술가
      2017-11-29
    • 세계 속으로 뻗어가는 예향 남도 '기대'
      【 앵커멘트 】 예향 남도의 문화·예술을 널리 알리기 위한 시도가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해외 작가 교류 프로그램부터 지역 사진 전시회와 특색 갤러리 등을 통해 광주와 전남의 문화·예술이 세계 속으로 뻗어가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시립미술관 국제 레지던시 스튜디옵니다. 국내·외 작가들이 함께 생활하며 작업하는 공간으로, 현잰 지역 작가 2명과 일본인 작가 2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내년엔 독일 등 유럽 작가와의 교류도 예정되는 등, 지역 예술가
      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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