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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기업 4곳, 해남에 230억 투자
      식품기업 4곳이 해남에 잇따라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김 가공업체 해인과 신진 축산유통 등 식품기업 4곳은 전남도, 해남군과 투자협약을 맺고 해남읍과 땅끝 식품특화단지에 2백 30억 원을 투자해 가공공장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2018-03-20
    • 민형배, 지역화폐 도입 공약
      민형배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지역주민들이 재화와 서비스를 서로 교환할 수 있는 '지역화폐'를 도입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민 예비후보는 지역화폐는 공유경제를 확대하는 대안경제 체제로 밥과 피를 나눈 광주정신을 지역화폐로 실천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2018-03-20
    • 순천시, 읍면동 분권 시책 추진
      순천시가 읍면동의 예산 권한과 자치 분권을 강화합니다. 순천시는 각 읍면동에서 걷힌 주민세를 해당 읍면동 자치사업에 사용하고, 읍면동장을 개방형으로 공모해 주민들이 직접 선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24개 읍면동 중 2~3곳을 시범 지역으로 선정해 읍면동장 공모제를 시행하고, 주민세 격차 해소를 위한 조례도 제정합니다.
      2018-03-20
    • 노관규 전 순천시장 전남지사 불출마
      노관규 전 순천시장이 전남지사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노 전 시장은 "전남이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려면 자신보다는 청와대와 중앙 정부의 지원을 효율적으로 받을 인물이 필요하며, 가족 중 한 명이 신체적 아픔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해 전남지사 불출마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2018-03-20
    • 노관규 전 순천시장 전남지사 불출마
      노관규 전 순천시장이 전남지사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노 전 시장은 "전남이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려면 자신보다는 청와대와 중앙 정부의 지원을 효율적으로 받을 인물이 필요하며, 가족 중 한 명이 신체적 아픔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해 전남지사 불출마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2018-03-20
    • [카드뉴스] 봄 필수품 '마스크', 알고 쓰세요
      #1. 황사와 미세먼지는 각종 호흡기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는데요.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은 특히 천식이나 폐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외출할 때 마스크를 착용하는 게 좋은데요. #2. 황사나 미세먼지 입자를 걸러내지 못하는 일반 면 마스크보다는 호흡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보건용 마스크를 선택해야 합니다. #3. 마스크 포장에 '의약외품'과 '황사마스크'라는 식약처 인증마크가 있는 것을 골라야 하는데요. 식약처에선 미세 입자 차단 기능을 갖
      2018-03-20
    • 오인성 전 나주교육장, 전남도교육감 출마 선언
      오인성 전 나주시 교육장이 전남도교육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오 전 교육장은 40여 년간 교육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는 꿈을, 선생님들에게는 긍지를, 전남도민과 학부모들에게는 기쁨을 주는 전남교육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2018-03-20
    • 오인성 전 나주교육장, 전남도교육감 출마 선언
      오인성 전 나주시 교육장이 전남도교육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오 전 교육장은 40여 년간 교육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는 꿈을, 선생님들에게는 긍지를, 전남도민과 학부모들에게는 기쁨을 주는 전남교육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2018-03-20
    • 시민단체, 장학금 지급 규정 개정한 새마을회 비판
      시민단체들이 새마을회가 장학금 중복 지급 규정만 개정한 데 대해 문제의 본질을 외면한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새마을장학금특혜폐지시민회의는 새마을장학금을 1인당 한 차례만 받을 수 있도록 규정을 개정한 새마을회에 대해 본질은 중복수혜가 아닌 소수만 누리는 우월적 특혜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수혜기회를 한 번으로 줄여도 새마을 지도자에 한해 세금으로 장학금을 주는 것은 특혜라며 새마을장학금 조례 폐지를 촉구했습니다.
      2018-03-20
    • 혼자 살던 40대 男, 일주일 만에 자택서 숨진 채 발견
      혼자 사는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9일 오후 3시 반쯤 광주시 소촌동의 한 주택에서 49살 하 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직장 동료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혼자 사는 하 씨가 숨진 지 일주일 쯤 지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03-20
    • 강수훈 민주당 청년위 문화예술분과위원장 광주동구청장 출마
      강수훈 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문화예술분과위원장이 광주 동구청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강수훈 위원장은 "정의로운 공동체인 광주는 현재 어느 곳보다 폐쇄적이며 비민주적인 정치 문화로 전락했다"며 "정치를 통해 사회를 바꿀 수 있다는 신념으로 광주 정치와 동구에 봄을 불러오겠다"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2018-03-20
    • 강수훈 민주당 청년위 문화예술분과위원장 광주동구청장 출마
      강수훈 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문화예술분과위원장이 광주 동구청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강수훈 위원장은 "정의로운 공동체인 광주는 현재 어느 곳보다 폐쇄적이며 비민주적인 정치 문화로 전락했다"며 "정치를 통해 사회를 바꿀 수 있다는 신념으로 광주 정치와 동구에 봄을 불러오겠다"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2018-03-20
    • kbc '대학생 현장실습 실태' 탐사보도 이달의 기자상 선정
      kbc 광주방송 탐사보도팀 이형길, 정의진, 염필호 기자가 보도한 '값싼 노동력 변질 대학생 현장실습 실태' 연속 보도가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에 선정됐습니다. kbc 보도는 현장 실습 명목으로 산업체에서 일하는 대학생들이 인권과 노동권을 침해당하고 있는 다수의 사례를 고발하고 허술한 관련 제도의 문제점까지 파헤진 점을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2018-03-20
    • kbc '대학생 현장실습 실태' 탐사보도 이달의 기자상 선정
      kbc 광주방송 탐사보도팀 이형길, 정의진, 염필호 기자가 보도한 '값싼 노동력 변질 대학생 현장실습 실태' 연속 보도가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에 선정됐습니다. kbc 보도는 현장 실습 명목으로 산업체에서 일하는 대학생들이 인권과 노동권을 침해당하고 있는 다수의 사례를 고발하고 허술한 관련 제도의 문제점까지 파헤진 점을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2018-03-20
    • 법무보호복지공단, 미투 관련 자원봉사자 전문화 교육
      최근 화두가 된 미투 운동과 관련해 법무보호복지공단이 지역사회 범죄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전남지부는 성폭력 예방 등 생활법률 강의를 실시해 자원봉사자들이 지역사회 범죄 예방에 전문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육했습니다. 또 범죄예방 활동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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